나의 이야기

▶··인연하나 사랑하나

산과자연 2008. 1. 28. 15:09
▶··인연하나 사랑하나

* 인연하나 사랑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품어 낼수 있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매서운 겨울을 앉고 떠났던 바람이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침
꽃망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듯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서로 끝까지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어 더욱
용서하고 비워가는 사랑이게 하소서 .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이의 말처럼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게 하는 것임을

이 세상에
사랑이란 이름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마음마저 적셔오는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어느날 문득
미움이 싹트려 할 땐
사랑이 밑 바탕 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인내로 키워 낸
향기로운 난초처럼 인내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우며

사랑하는 이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않게 하며

세상에 모든 이들에게
마음이 훈훈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수 있는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

주말입니다..

한주간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잠시나마..향긋한 커피 한잔과.....
여유로움 만끽하시러 향기처럼카페로

오시지않으실런지요?

가족과함께~

여유로운 주말

행복주말 만드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