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스크랩]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산과자연 2008. 7. 25. 14:01


과거는 흘러갔다
 
여운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날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
출처 : 부산민들레산악회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