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같은 마음 Beyond the Blue Horizon - Lou Christie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Beyond the Blue Horizon - Lou Christie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네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나는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있네 내 인생이 이제 시작한다네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a rising sun 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있다네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나는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있네 내 인생이 이제 시작한다네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a rising sun 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있다네
사람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단지 느끼고 꿈꾸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 능력에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빛난다.
그러나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다.
* -헨리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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