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주는마음 열린마음

산과자연 2008. 10. 6. 20:43

 

♧주는마음 열린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 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열린마음으로 함께하는 회원님들~!!

 
 그대의 마음이 열린 마음이 곧 나의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이 되기란 참으로 어렵고 인내해야할
우리들의 숙제이기도 하고요.
아울러 어렵기에 실행하기에 망설임이 많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없는것이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뇌이며 갈등이고 아쉬움 입니다.


우선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하는 작금의 사회가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 아닐까 하고요. 좀더 열린마음 으로 서로에게 배려하려는 마음가짐이 크다면 못열릴 마음도 없을건데...

먼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것은..... 주는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받아드리는 마음 또한 크게 열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멋진 우리가 되기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나의 님이시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들이 있어 나는 행복하고 용기가 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셔서 언제나 밝은 미소속에 아름다운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산악회

 
출처 : 부산민들레산악회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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