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TOO YOU

산과자연 2008. 9. 5. 09:55

 

 

 

 



깊어가는 가을.....
지금 창밖에 촉촉한 가을비가 내립니다
차가운 비와 함께 찾아드는
그대 향한 그리움이
또다시 사랑앓이 하네요...
늘 가슴에 품고 살아도
곁에두고 안을수 없음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내사랑 그대...
가끔 아주 가끔이라도
그대고은 가슴에 그리움 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


출처 : 부산민들레산악회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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