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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후의 고령자(70세까지)용 sex강화법

산과자연 2008. 10. 24. 13:13

 

45세 이후의 고령자(70세까지)용 sex강화법

【궁정(宮廷) 약선(藥膳)의 정체】

필자는 조선조 고종황제의 지밀(至密)내관(내시)이자 위생담당 교관(敎官)이었던 이재우(李載祐) 1884~1963 낭청관을 스승으로 뫼시고 그분의 슬하에서 1천일간 내국납약, 내국(內局)의 강정 강장(强精 强壯)제에 대한 X파일을 일부 전수 받았다.

강정강장제는 귀하고 비싼재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손 가까운 곳에도 있다는 사실을 필자는 1960년도에 배웠다. 궁정의 기사회생(起死回生)약은 그 조제나 방제하는 경우 색깔과 향기에 신경을 많이썼다. 물론, 회춘(回春)재료도 그 재료의 색깔과 향기가 소재선택의 큰 기준이었다.

우선 백색(白色)은 No다.

백색재료치고 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초생누에(백강잠)일뿐 이었다.

황색→등색→갈색→흑갈색(커피색)→흑색 순으로 고차(高次)화 하는 것이 궁정의학사에서 채득한 색깔과 음식의 내용이었다. 약속의 알카로이드제제의 거이 전부가 탕제의 경우 갈색(브라운)이고 환제(丸劑)나 고약일 때 흑갈색이다.

꿀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할것없이 갈색→흑갈색이 그 본령이다.

허브와 약초 산야초 심지어 나물에 쓰는 채소까지도 향이 짙은 것이라야 효력이 큰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깊은산에서 자생하는 약초가 아니고 밭에서 대량 재배된 인공(人工) 억지약초에서는 특이한 본분대로의 향취가 없다.

산더덕과 밭더덕의 냄새의 차이를 보면 당장 느낄수 있다.

당귀 천궁도 산속에서 자생한 것과 밭이나 산비탈에서 인공재배한것과는 그 냄새의 차이가 서로 비교가 안되나. 해서 그 약효의 진가(眞價)가 자연산이 아닌 한 그 효력이 보잘것이 없다. 백두대간 특히 백두산(장백산)에서 자생하는 약초라야 항암능력이 강한 것이라고 중국의 항암소재 연구의 제1인자 왕진국박사가 말했다. 토마토, 호박꽃, 작약 할것없이 냄새가 짙어야 과일 열매 줄기의 약성이 강하다. 인분이 들어간 퇴비를 주어 재배한 토마토의 잎과 줄기는 그 향이 매우 강열하다. 도라지 더덕도 깊은 산에서 채취된 것은 쓰다못해 아리다. 그래서 물에 우렸다가 법제하여 사용했다.

예컨대 오미자(五味子)의 경우 북위38°안팍 특히 함경도산 오미자의 약효가 뛰어나다. 일본 학자들이 조선 송이버섯과 오미자를 똑 같은 것을 생산하려다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서 오미자에게 <조선오미자>라고 학명을 지어주었다. 중국산 오미자는 중국산 인삼과 함께 그 효력이 적다. 황토탕(黃土湯)의 경우 지리산 천왕봉부근의 동황토, 고창 고인돌무덤부근(산줄기)야산의 동황토, 경주 토함산 자락의 동황토같은 황토가 황토탕의 진면목을 발휘할 수있다. 황토탕의 내용 → 황토 지황 아교(볏짚먹은 소의 아고)황금(약초) 감초 부자(법제된 극소량 사용)들이다. 토혈같은 혈관 혈문(血門)에 듣는다.

궁정의학사(宮廷醫學史)를 철두철미 조사한바 필자의 소견으로는 기(氣)가 들어있지 않은 소재(素材)는 약으로서의 값어치가 없다는 것이다. "기"를 알아보는 척도가 맛과 향 그리고 색깔이었다. 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에 증독되고 또 다이어트를 잘못하여 빈혈증세가 있는 경우 방중(房中)sex능력도 없어진다. 이럴 때 「십전대보탕」등 한재를 먹어야하며 편식없애고 인스턴트음식을 중지하며 섯부른 다이어트도 즉시 중단해야 된다. 얼굴빛깔이 검거나 창백해 보일 때 「십전대보탕」을 쓴다. 값싼 중국수입약제로 조제하면 집된장에 약쑥을 넣은 쑥국만도 훨씬 못하다. → 십전대보탕의 내용

① 산삼 또는 장뇌삼 황기(제천산) 천궁(단양 소백산 산) 백출 당귀(오대산 자연산) 복령(양양 오대산) 지황 천궁(소백산 산) 작약(강원도 춘성군산) 계지(桂枝)감초 여기서 감초대신에 작설차는 전체량의 1/10을 써도 된다.(궁중비법)

② 허약체질에는 어름깨고 잡은 청정호수의 떡붕어 한 마리(약5백 g)의 내장을 빼고 잘 씻는다. 녹차 10g을 붕어 뱃속에 넣고 조미료는 일체 쓰지 말고 솥에 넣고 30~40분간 달여 쪄낸후 스프국물과 붕어를 먹는다. 1주 1회 2개월(8회) 먹으면 허약한 sex가 기력을 찾는다. 이때 녹차는 대메이커의 대량 생산품이 아닌 수제차랴야 농약 비료의 오염의 우려가 없다. 우수한 녹차는 돌각밭에서 농약 비료가 아닌 참나무 잎새가 썩은 그런 자연비료가 키우게 마련이다.

(당뇨 환자의 sex)

③ 과도의 오나니(자위) 또는 많은 sex 행위를 하여 penis가 능력이 약해지고 행사하기 어려울 때, 안면이 창백하고 어지럼증 허리와 무릎이 늘어지고 아프며 사지가 냉할 때 소의 페니스 2개 구기자 토사자 육종용 대파 각 30g 파극천 9g 닭목고기 2백 g 가양주(집에서 담근 오래묵은 약주 30ml, 후추 소금약간 생강 세쪽을 준비한다. 소의 페니스를 두쪽으로 길게 쪼개서 잘 씻어 3센치쯤의 길이로 잘라놓는다. 베헝겁 주머니에 넣은 구기자 토사자 파극천 그리고 육종용(얄궂게 생긴것)과 준비한 소의 penis와 닭고기(목이나 다리살)를 물을 그득부어 용기에 넣고 끓인다. 한참 끓인후 약주 후추가루 생강 조선파를 추가로 넣고 약한불에 90분가량 닳인 후(쫄아 붙지 않게) 베 헝겊주머니의 약제를 빼내버리고 소의 penis(두개분) 닭고기를 먹고 국물을 마신다.

④ 소화에 자신있을 때에는 볏짚 오래된 지붕의 볏짚굼벙이 5이내 그리고 콩껍질, 보리쌀, 콩(검정콩) 약간 넣고 소여물을 쑤어 1주일간 먹은 일소(노동소) 또는 암소의 곱창을 입수해서 소의 penis와 함께 위와 같이 끓이고 고아서 약제빼버린 후 곱장 닭고기 소의 penis를 먹고 국물을 마신다.(옛 궁중비방)

⑤ 민물 장어에 오골계알 2개 깨어 넣고 마늘 1통을 넣고 푹 고은 후 부추 15g을 썰어넣고 마무리한 후 베헝겊으로 꼭 짜서 국물을 마신다.(소화에 자신없을 때 한지(韓紙)에 기름기를 흡수시켜 기름을 버린후 마신다)

⑥ 녹각산

말랑말랑한 사슴뽈끝부분 백자인(柏子仁), 토사자(종자) 사상자(씨) 차전자(종씨자) 원지(遠志뿌리) 오미자(씨) 육종용(값이 비싸다) 이상 여덟가지 약초를 빻아서 가루내어 하루 세 번 매번식후에 2g씩 먹는다.(한의사의 처방 받을 것)

⑦ 독계산

육종용(약재전체-버섯의 일종) 오미자 토사자 원지(뿌리) 사상자 이상 다섯가지를 빻아 가루내어 매일 공복시 40g 씩 복용한다. (한의사의 처방과 지시를 받을 것) 이약은 옛날 sex가 강해진 남성이 귀찮아서 부인이 뜰에 버린 것을 수탉이 �어 먹고는 암탉의 벼슬을 물고 늘어지며 하루종일 계속 교미하여 벼슬이 다 빠졌다해서 대머리 독禿 달鷄 산이라 이름지었다한다.(원지뿌리는 법제를 잘해야 된다). 여기에 산뽕나무 숫나방의 다리를 떼어 낸후 말린 것을 가루내어 섞되 가을 참새알에 가루를 개어 1개당 0.7g의 알약을 만들어 sex전에 먹으면 효력이 크다고 했다.(옥방비결에 나타난 배합)

⑧ 육종용환

육종용(신뢰할 한의사가 아니면 가짜로 속아 살 우려가 크다) 토사자씨 사상자(과실말린 것) 오미자, 원지(뿌리) 속단(뿌리) 두충(나무껍질) 이상 일곱가지를 빻아서 가루낸 것을 채로 쳐서 고운가루를 꿀에 섞어 각 1g 크기로 환제(丸)를 만들다. 이것을 하루세번 공복시에 한번에 다섯알씩 먹는다. 효력이 적으면 일곱알로 늘린다. 계속 먹으면 1개월후에 효력이 나타나는데 발기력이 약할때는 사상자를 분량을 늘리고 발기하지 않을때는 원지를 갑절로 늘리고 정액이 근소할 때에는 오미자를 갑절분량을 더 넣는다. penis를 견고하게 행사하려면 「육종용」을 더 넣고 지속시간을 늘리려면 속단을 더 넣고 허리가 아프면 「두충」을 갑절 더 넣어 환제를 만든다.

⑨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황기, 백출, 복령, 귤피, 맥문동, 당귀, 목통, 황금, 후박 각 3g 씩 승마1g을 가미하는데 황금 승마같은 약초는 법제를 잘 해야 되니까 한의사의 처방을 받는다.

여기에 구은감초(甘草)와 생강을 더 넣는다. 식은땀이 잦고 추위잘타며 온몸이 나른한 허약체질에 사용하는 법제이기 때문에 1개월 1회의 sex만이 허용되는 허약체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비법이다.

⑩ 사슴 penis 담근술

사슴 penis 7개 음양곽(삼지구엽초-산속에서 채취한 것)60g 구기자 150g을 오래묵은 가양주(집에서 담근약주) 2ℓ(릿터)에 넣어 2개월후부터 마신다. (사슴 번식기의 penis를 사용한다.)

⑪ 호두(국산)50g 부추 250g 참기름 150g 소금 적당량 호두를 참기름으로 튀긴다. 냄비에 참기름을 깔고 남비에 기름연기가 나올지음 직전에 부츠와 소금을 넣고 볶은 후 호두깐 것을 넣고 잘 으깨어서 먹는다.

※ 음양곽이나 녹각(사슴뿔)을 사용할 때 누에 동충하초를 같이 사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