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월 을 기다리며 해마다 이 계절 유월이 오면 나만의 꿈을 꿉니다 추위에 잎 버리고 고뇌 했던 날들 오늘을 기다렸다고... 허기지고 아팠던 어둠의 시간 나와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무심한 한마디로 슬픔의 동굴에 서로를 밀어 넣지는 않았는지 돌아 보고 싶습니다 해마다 유월이 돌아 오면 나만의 소박한 기다림이 .. 나의 이야기 2008.05.28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 나의 이야기 2008.05.21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 나의 이야기 2008.05.21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 나의 이야기 2008.05.21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루를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햇빛이 들어오면 먼지들의 요란한 비행을.. 나의 이야기 2008.05.16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 나의 이야기 2008.05.13
마음에 담으면 좋은 글 입니다.(행복한 가정의 달 되세요) 마음에 담으면 좋은 글 입니다.(행복한 가정의 달 되세요)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 나의 이야기 2008.05.10
비교하지 마십시요 / 법정 비교하지 마십시요 / 법정 비교하지 마십시요 / 법정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 나의 이야기 2008.04.30
그리운 이 하나 있어 그리운 이 하나 있어 / 雪花 박현희 마음에 간직한 그리운 이 하나 있어 못 견디게 보고픈 날은 거짓의 가면 훌훌 벗어던지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다. 따끈한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아무 말 없이 마주치는 눈빛만으로도 그 간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나의 이야기 2008.04.17
마음이 하는 말 마음이 하는 말 커 피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군요. 아 - 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선물 “사랑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말을 곱게 포장 했습니다. 꿈속에서 만나면 그대에게 주기 위해. 사랑이니까.. 무엇이든지 나누면 작아지는 게 이치지만 그대 그리움은 왜 자꾸 많아.. 나의 이야기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