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며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실패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출 처 : 좋 은 글 중 에 서 】 그가 없을때는 그를 칭찬하고 그가 있을때는 그를 존중하며 그가 아플 때는 그를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헤어짐 보다 잊혀진 사람이라 했던가요? 어느날 문득 기억을 장식해 주는 사람들... 상황에 따라 달라짐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어질까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님들? 조금은 이르지만 코스모스 향기속에 행복한날 되시기 바라며 카페에 머무시는동안 행복하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나만의 빛깔로 삶을 아름답게 스케치하는날 되세요^&^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