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때

삶이 힘들때 삶이 힘겨울때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ㅎㅎ.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셔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어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셔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내인생이 갑갑할때.. 기차여행 한번 떠나보셔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요즘은 얼만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어느새 작은 구름 한점도 귀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커피 한잔... 녹차 한잔...앞에 두어 보셔요.. 김치부침개도 만들어 보구요... 사는게 뭐 별건가요..^^ 라며 그 순간을 느껴보셔요.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o^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셔요.. 그래..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많은가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ㅎㅎ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밤 하늘에 하나씩 날려보내요 그리고 다시 백지로... *-좋은글 中에서-* 님들~!! 안녕하시죠? 우리가 살면서 우정이든 사랑이든 모든 인간관계가 상대가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을 열어 보이고 손을 내밀었을 때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는지요? 거짓 없는 나를 보여주고 상대의 그 어떤 것 배려와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받아 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고운 우정의 꽃 더 아름답게 피우지 않을까요? 오늘은 서로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우리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朝夕으론 약간 선선하지만, 한낯에는 아직도 불�더위내요, 항상 건강 조심들 하시구여 활기차고 멋지게 하루를 출발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