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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언제나 설 수 있는 건강한 男性만들기

산과자연 2009. 5. 7. 19:37
언제나 설 수 있는 건강한 男性만들기
만국의 남성이여, 발기하라!

 

 

 

바르게 서는 것도 복이다.

기죽은 당신의 상징을 보고 좋아할 여자는 어디에도 없다.

온종일 눌리고 휘어지고 처져 풀 죽어 있는 당신의 기를

한껏 세워줄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번쩍번쩍 잘 닦인 렌치나 해머 등의 연장을 멋지게 나열한 사진이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이 그다지 이상한 일은 아니다. 남자들은 멋진 기계공구, 그리고 공구들을 멋지게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다뤘을 때 느낄 수 있는 남자들만의 자긍심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정작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도구라 할 수 있는 페니스를 적절히 유지하고 사용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성이 사춘기를 지나고 성에 눈을 뜨게 되면서, 꽉 끼는 리바이스를 입고 흥분하는 일에서부터 나이트에서 만난 이름 모를 여성과의 관계까지. 남자의 페니스는 내적 또는 외적 요인으로부터 늘 시달린다. 그런 학대가 계속되면 시기적절하게 빳빳해져야 할 페니스가 부산 오뎅 마냥 물컹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당신의 소중한 도구를 방금 사들인 포르쉐처럼만 여겨준다면 그 녀석은 태평양의 참치보다 왕성하게 활동할 것이고, 평생 당신을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절대로 죽지 않는 발기부대로의 입대가 준비됐는가? 다같이 돌진앞으로!!!

1 성장을 막는 담배를 끊어라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실시된 연구진들은 연구 참가자들에게 자신들의 성생활을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기며 지낼 것을 요구했다. 10점이 최고의 만족도를 나타낼 때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의 평균 점수는 9점이었고, 흡연을 해 온 사람들은 그보다 한참 떨어진 5점에 그쳤다. 원인은 이렇다. 첫번째, 잘 알려져 있듯이 흡연이 생식불능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흡연이 발기됐을 때 성기의 크기에 영향을 준다는 몇 가지 증거들도 존재한다. 실제로 한 연구조사에선 흡연자들의 성기 사이즈가 비흡연자의 그것보다 훨씬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흡연은 혈관을 손상할 뿐만 아니라 페니스의 탄성을 줄이고 발기를 어렵게 만들죠.”미국 보스턴 대학교의 메디컬 센터 비뇨기과 전문의 어윈 골드스타인 박사의 말이다.

2 정관수술을 받아라
일찌감치 자식농사에서 손을 뗐다면 정자 공장에 투자해서 원기회복을 노려보는 것은 어떤가. “특히 피임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경우 임신의 두려움에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섹스테라피를 연구하고 있는 캐런 도나헤이 박사의 말이다. 그런 근심 걱정은 발기 문제로 이어지게 되고, 근심 걱정은 결국 지독한 악순환을 초래한다. 그러나 당신이 몸속에 정자를 지니고 있지 않다면, 임신에 대한 위험은 제로가 된다. 성공적으로 시술된 정관절제술, 즉 정관수술은 임신 조절에 있어 99.9%의 성공률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이 수술이 성욕감퇴를 야기한다는 속설 때문에 꺼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관수술은 피임 성공률이 높은 반면에 간혹 피임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수술이 끝난 뒤 정자가 정액에 섞여 나오지 않는가를 확인하기도 전에 섹스를 함으로써 발생한다. 수술 이후에도 섹스를 방해하는 요인은 전혀 없으며, 성적 능력과 남성호르몬의 분비도 변함이 없다. 정관수술로 정액에 정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마치‘씨 없는 수박’처럼 단지 수박을 먹기 편하게 해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굳이 수술에 따른 부작용을 꼽자면 일본에서는 이 수술이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기가 쉽다고 해서 시술을 반대하는 부인이 많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는 것이죠.”포르테 비뇨기과 김정민 원장의 조언이다.

3 세컨드를 버려라
바람을 피우는 남자들이 발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흔한 일이다. 사실 너무 흔해서 의사가 발기 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을 상담할 땐 바람을 피우는지 여부를 확인하곤 한다. 아주 만약에 부인이 당신의 바람피운 사실을 알고 나서도 그것을 인정하고 당신의 새로운 성 생활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면 바람을 피워도 좋다. 그렇지 못한 경우 당신은 부인과 있을 때 최소한 조금의 죄책감은 들게 마련이다. 바람에서 비롯된 죄책감은 근심 걱정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발기를 막는 주범이 된다.

4 당신 뱃속의 지방을 제거하라
조선시대의 내시를 제외하고 당뇨병은 거세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며, 당뇨를 가진 사람 중 50% 이상이 실제로 발기가 되지 않는 증상을 겪고 있다. 당뇨는 동맥에 관련된 질병을 부추기고 온몸의 신경에 전달되는 자극의 속도를 느리게 한다. 또 우리나라 남성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사우나 콤플렉스’ 혹은 ‘락커룸 콤플렉스’라는 음경왜소증이 있다. 의학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 남성의 정상적인 음경 크기는 이완 시 7.4cm, 발기 시 12.7cm이다. 평균보다 2cm 작은 경우를 음경왜소증으로 분류하는데, 우리나라는 2천명당 1명꼴로 이 증세를 보인다. 이 경우에는 뱃살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랫배의 지방을 관리하는 것만 가지고도 페니스의 길이를 연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5 딱딱한 것에 부딪치지 마라
페니스가 딱딱하게 발기된 상태에서 그녀의 소중한 곳이 아닌 엉뚱한 곳을 찔러버린다면, 당신 페니스의 길이를 결정짓는 음경해면체가 파열될 수도 있다. 잘못된 조준에 의해서 음경해면체가 완전히 파열되면 당신은 치명적인 신경 손상의 위험을 줄이고 체내 출혈을 막기 위해 24시간 내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만약 부분적으로 찢어졌다면 다친 당시보다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해면체가 흉터조직과 함께 아물면서 성기는 탄력성을 잃게 되고, 이것은 휘어지거나 고통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섹스 불능’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 관계가 격렬하거나 자위행위 중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발기된 음경을 인위적으로 구부리거나 하면 페니스 내의 백막이 손상되는 것이다. 성기가 부러진 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그 자리에 굳은살이 박혀 음경만곡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음경만곡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방어적인 섹스를 하며 성교 도중에는 발기된 음경을 구부린다거나 하는 행위, 즉 음경에 직각 방향의 압력을 주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당신의 페니스를 보호하고 싶다면 그녀가 당신 위로 올라탈 때 조심해야 한다. 그 자세가 가장 타격을 입기 쉬운 자세이다.

6 세우려면 걸어라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3.2km를 걷는 남자들이 굼뜨고 앉아서 일하기 좋아하는 남자들에 비해 발기부전율이 50%나 낮았다. 고개 숙인 남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일.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등은 발기부전을 넘어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천연 비아그라’라고 일컬어지는 등산은 다리*허리 등 하체를 중심으로 하는 전체 근력을 키우고 혈액순환 개선과 폐활량 증가 등에 좋다. 일어나지 않는 그들’에게 좋은 것은 물론이다.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는‘케겔운동’이 있다. 일반적으로 케겔운동의 경우 여성의 요실금을 개선하는 데 좋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발기부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먼저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멈춘 뒤 항문 주위를 10초 동안 수축한 후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10~15초 동안 이완하는 식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걸음을 걸을 때 신경을 써서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뒤꿈치를 대지 말고 앞꿈치로만 걷는 이 동작은 골반 부위 근육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으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한다면 고개 숙인 남자가 되는 일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7 시원하게 하품하라
하품하는 것과 발기하는 것을 몸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작용으로 봤을 때 그 둘은 같은 과정으로 생긴다. 하품과 발기 모두 산화질소라는 화학물질에 의해 조정되는데 이것은 뇌에서 방출돼 숨을 쉬는 신경계를 거쳐 척추 조직으로 내려가 페니스 내의 혈관까지 전달된다. 가끔은 이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는데 남자들이 입이 찢어질 듯 크게 하품을 하면 아래쪽에서도 미동이 일어나는 것이 그 이유에서다. 당신이 하품을 하면서 애무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 하품을 나오는 대로 내버려둠으로써 발기를 이끄는 신경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그것이 곧바로 원활하고 기운찬 발기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8 밤일을 끝내자마자 잠들어라
당신이 섹스 후 파트너와 나누는 일 분의 밀애를 즐긴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지만 궁극적으로는 몹시 지쳐 있는 상태다. 앞으로 섹스가 끝난 후 곧장 잠들어버려라. 당신의 페니스 역시 취침할 수 있도록 휴식시간을 줘야 한다. 매일 밤 당신이 잠든 사이, 페니스는 3시간에서 5시간의 건강한 발기 상태를 유지한다. 그것은 밤사이 산소를 듬뿍 담은 신선한 혈액이 당신의 페니스에 영양분을 주고 그로 인해 당신의 페니스는 재장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밤에 많은 발기가 일어날수록 당신의 발기 조직은 탄력적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탄력성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당신의 발기를 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죠.” 골드스타인 박사의 말이다.

 "섹스가 끝난 후 곧장 잠들어버려라. 당신의 페니스 역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멋지게 서는 법!
모든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발기의 성격 역시 모두 제각각이다.

여기 당신의 페니스를 최고로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



그녀와 같이 하는 첫날밤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첫 날밤은 강한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우뚝 솟은 페니스를 보면 그녀는 당신에게 더욱 매력을 느끼죠.” 성 교육자이자 <빅오BIG-O>의 저자인 루 페젯의 말이다. 만약 그녀와의 첫날밤이 예감된다면 당신은 적당히 자신을 아껴둘 필요가 있다. 최소한 2, 3일 전에는 자위행위를 금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만 발기했을 때 페니스를 가장 크고 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운명적인 순간에 이르러 당신의 팬티를 내릴 때는 아래쪽에 살짝 힘을 쥐어주는 것도 잊지 마라. 아래쪽 복부의 근육을 유연하게 함으로써 당신의 성기를 2~3cm 들어올릴 수 있고 이때 피가 위로 쏠리면서 사이즈가 커지는 깜짝 효과도 볼 수 있다.

두번째 발사를 위한 준비

당신은 남자이기 때문에 불응기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1차 사정 후 성적자극을 받으면 오히려 통증이 생기고 다시 서지 않는다. 평균적으로 20~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사정 이후부터 새로운 미사일이 발사될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의 불응기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것을 줄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녀가 당신에게 해주는 마사지가 바로 그 해답이다. 공격적으로 변한 당신의 근육에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혈액순환을 향상시키고 원기를 회복시켜 발기를 촉진한다. 



 
출처 : 부산민들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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